금메달 향한 내려찍기

 

26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사흘째 남자 -68kg급 8강에 출전한 한국 이대훈 선수가 이란 선수에게 힘찬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안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