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부안군 인구 늘리기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김남철 행안면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산장려지원사업,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사업 등 부안군 전입 시 지원혜택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살기좋은 부안군으로 전입하기를 적극 권장했다. 이날 홍보물을 받은 업체 직원 일부는 현장에서 부안군으로의 전입방법을 문의 하는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앞으로 행안면은 정기적인 인구늘리기 현장 캠페인과 생소하고 복잡한 전입과정을 적극적으로 돕는 ‘전입안내 도우미제’를 실시하는 등 부안군 인구늘리기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