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는 28일 1000만원 상당의 전북투어패스를 구매한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회장 및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투어패스 구매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정대영 회장은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415개 회원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북투어패스를 구매하게 됐다”며 “내부 직원 및 지인들에게 전북투어패스를 선물해 보다 많은 외지인들이 전북을 찾아 전북관광을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