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정상에 오른 대니얼 강은 지난주 43위에서 이번 주 18위로 25계단 뛰어올랐다.
유소연(27)이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위로 밀려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