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도로관리사무소는 총사업비 19억7000만원을 투자, 검산동 481-3번지 외 5필지에 대지 1만2298㎡, 건축 연면적 762.99㎡ 규모로 지난해 3월 착공 하여 이날 준공했다.
도로관리사무소에는 앞으로 운전원 및 도로보수원 등 19명이 상근 하며 도로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사무소는 비포장 농로 사리부설용 자갈 야적장 및 각종 건설장비, 제설장비와 제설자재를 야적할 수 있는 부지가 조성 돼 있으며, 노후화로 고장이 잦은 건설장비(8톤 덤프트럭 4대 및 굴삭기 1대)를 교체, 앞으로 민원처리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건식 시장은 “도로관리 청사 신축 이전으로 도로보수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각종 건설장비와 자재보관 등이 용이 하여 도로관리 업무 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유지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