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서장은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권위적인 자세를 버리고 베푸는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느낄 수 있는 현장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