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한벽교·승암교·완산교·매곡교·서신교·새내교·서천교·도토리골교이며, 다가교는 최근 완료됐다.
전주시는 방호울타리 사업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는데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