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랑 NH보장보험' 가입자 확산

NH농협생명 전북총국(지광수 총국장)은 9일 최근 출시된 NH농협생명의 ‘농사랑 NH보장보험’ 가입자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는 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 임실농협 이재근 조합장, 북전주농협 유한기 조합장 등이 가입열풍에 동참했다.

 

농사랑 보장보험은 농업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5대 골절과 재해 손상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입은 최대 75세까지이며, 보장은 보험료 인상없이 최대 100세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