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기자단 전북 방문

 

대한민국과 불가리아 기자협회 교류행사로 10일 전북도청을 방문한 불가리아 기자협회 대표단(대표단장 나타샤 도미노바 불가리아 기자협회 감독위원회 위원-가운데)이 송하진 도지사와 한-불가리아 관계정립과 한국의 이미지 홍보 등 언론차원의 상호 협력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