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직능단체별 면담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 즉시 실현 △비정규직 정규직화 △이마트 노브랜드 진출저지 △농촌진흥청 GMO작물 재배 중단 △밥쌀용 쌀 수입 중단 등이 논의됐다.
최우종 전북영세소상공인 협의회장은 “200평 규모이면 어디든 들어설수 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골목상권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인 만큼 대기업의 SSM 진출을 막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