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삼계탕 행렬

 

도내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12일 전주 중화산동에 위치한 삼계탕 전문점에 보양식을 찾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