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이장의)은 13일 ‘믿고 찾는 전북농산물 만들기’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 로컬푸드와 공동브랜드 농산물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올 상반기 중 85품목 642건에 대하여 안전성 조사를 추진했으며, 5건의 부적합 농산물(농약잔류허용기준 초과)이 확인하고 폐기 조치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