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성 평등한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 참여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 온 삼례읍의 최경래·박금자 부부 등 13개팀과 유니레즈(주) 완주군 재향군인회 등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