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판식에는 황인창 총장과 이현대 LINC+ 사업단장및 교직원등이 참석해 LINC+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토대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하여 재학생들의 취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과학대학교 LINC+ 사업단에는 스마트사무행정반, 측량정보반, 푸드헬스케어반, 이가자헤어비스반, 방송영상반, 호텔식음료반, 세무회계반, 병원코디네이터반, 통번역실무반 등 9개반이 지역의 54개 산업체와 함께 115명의 재학생에 대한 취업을 약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