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옥수수 수확에는 서연종 죽산면장을 비롯 면사무소 직원, 주민자치위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40여명이 참여 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위는 지난 4월 죽산초등학교 부지(1914㎡)를 무상 임대, 옥수수를 심은 후 덧순을 따며 정성껏 키워 이날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또한 이날 옥수수 수확에 참여한 사람들은 옥수수 수확이 끝난 후 연말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김치 담그기를 위해 밭의 옥수수대와 잡풀을 제거했으며, 오는 9월 초 배추모종 2000여포기를 식재할 예정이다.
박영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옥수수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다”면서 “나눔과 행복이 가득한 죽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연종 죽산면장은 “푹푹찌는 날씨에 짜증한번 내지 않고 옥수수 수확에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