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와 해외 자매우호지역 확대를 위해 아르메니아를 방문한 송하진 도지사와 방문단은 22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수도인 예레반특별시 공화국 광장에서 재외동포가 주최한 스카우트행사에 참가해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집중 홍보했다. 사진제공=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