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2017-07-27 박형민
26일 전주시 심방죽로와 명주5길이 만나는 삼거리에서 불법 투기된 쓰레기들이 쌓이면서 불법 투기 금지 현수막도 쓰레기 더미에 파묻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