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본부 패트롤 팀과 각 지사별 사업소장 중심으로 점점을 실시했다.
특히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 안전장구 착용을 독려했다. 또한 지반 취약 우려지점에서 작업상황도 살폈다.
아울러 충전부 방호 미흡, 적정 인원 여부 및 장비 활용 부족한 33개 협력사에는 시정 요구했다.
김락현 본부장은“배전 시공 품질 확보와 함께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반드시 지켜 무재해 사업장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