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생 2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법과 환경관련 그림책 읽기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또 천연 바디워시와 치약, 입욕제 삼푸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이벤트도 곁들여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도 끌고있다.
이를 통해 군은 아린이들에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아울러 체험을 통해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도 가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