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의 전통공예로 선물이나 봉투 등을 장식하는 장식품인 '미즈히키' 스트랩 체험행사가 열린 9일 전주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미즈히키 장인인 쓰다 히로시(사진 중앙)과 부인인 쓰다 사유미(사진 오른쪽)가 교육생들과 미즈히키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