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 3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우체통 전달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10일 제3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훈련병들의 편지쓰기 활성화와 소통하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우체통을 전달했다.

 

전달된 우체통은 신병교육대 입소식에 참여한 훈련병과 가족들간의 사랑의 편지쓰기에 사용되고, 입소 후 부대안에 설치되어 훈련병들이 자유롭게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을 통해 발송하게 된다.

 

신병교육대대 관계자는 “편지는 훈련병들이 유일하게 사회와 소통하는 통로다”며 “앞으로도 훈련병들의 편지쓰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통하는 병영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청장은 “이제 막 군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훈련병들이 편지쓰기를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르고, 가족, 친구 들의 격려를 통해 고된 훈련을 잘 헤쳐 나가는데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