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산내우체국, 신청사 개소…장애인 대상 서비스 강화

남원 산내우체국이 새로운 청사로 이전해 1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새 청사는 산내면 천왕봉로 574의 1838.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 건물 면적 692.5㎡, 규모로 건립됐다.

 

365자동화코너가 신설됐고 고객 중심의 공간 배치와 넓은 주차시설 확보로 고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장애인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도 획득할 예정이다. 우체국은 1층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유기권 국장은 “새 청사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우편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우체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