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감사실에 따르면 캠페인은 성폭력,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사례 발생으로 국민으로부터 비난받는 사례가 없도록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깨끗하고 청렴한 경찰상을 구현하자는 의미에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