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전주의 도시풍경과 전주 사람들의 일상’을 주제로 하는 강연은 다음달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강연은 전주 음식점과 막걸리집(송화섭 전주대 교수), 전주 추억의 다방(김남규 시의원), 근현대 시대 전주의 길 변천(하태규 전북대 교수), 영화 이야기(신귀백 영화평론가), 전주 한옥마을(함한희 전북대 교수), 근대건축(최진성 전주고 교사) 등으로 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