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멍해도 괜찮아

 

지친 현대인의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2017 전주 제1회 멍 때리기 대회’가 열린 가운데, 20일 대회 장소인 남천교 청연루에서 참가자들이 생각을 멈춘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