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사랑의 헌혈캠페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은 22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120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지난 1월에 가진 1차 헌혈캠페인에서도 12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헌혈캠페인에 나선 이후 16년간 헌혈 참여 누계인원이 5000여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