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달 한차례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노인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해왔다.
임광진 동장은 “정성 가득한 음식을 나눠주는 임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