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휴식공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고창지역 기관·단체 4곳 / 고창천 수해 복구 구슬땀

▲ 30일 고창천 일대에서 고창읍 새마을협의회 등 4개 단체 회원 80여명이 모여 수해복구·하천 자연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 고창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철·최순옥), 의용소방대(대장 김성수·조은희), 자율방재단(단장 박성만), 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김상규) 등 4개 단체 회원 80여 명이 30일 고창하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고창읍에는 지난 25일 새벽 89mm의 기록적 폭우가 내려 고창천 몇몇 구간에 산책로가 유실되고 구간 데크가 파손되는 수해가 발생했으며 상류에서 밀려 내려온 쓰레기들이 쌓여있어 4개 단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정화활동에 나섰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들은 “폭우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고창천이 훼손되어 안타까웠는데, 우리 손으로 깨끗이 청소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