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는 금구면에서 나고 자라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이 투철, 금구면 발전협의회장 및 이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평소 칭송을 받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한 시상은 내달 9일 열리는 제11회 금구면민의 날에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