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농촌에서의 대안적인 삶을 고민하는 도시청년들이 완주에 먼저 귀농·귀촌한 청년들을 만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과 경기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은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살펴보고 에버팜, 널리널리 홍홍 등 완주 귀농귀촌 청년들이 활동하는 지역공동체를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