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남원에서 열린 2017 대한태권도협회장기 대회에서 입상한 전주대 선수들이 경기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전주대
전주대가 ‘2017 대한태권도협회장기 대회’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전주대 태권도팀은 5인조 단체 대항(배혁진, 박희준, 강원복, 안경환, 김지운, 김동하)에서 A조 1위를 달성했다. 또 B조 경기에 출전한 전주대 선수(한성용, 박진요, 박준영, 방승한, 최용락, 당찬민)들은 조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