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전북도가 개최하는 헌법개정 국민 대토론회가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토론자들이 정부형태 개편과 지방분권 강화 등 30년만에 추진되는 개헌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