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회는 올해 벼 신품종 실증시험포에 대한 재배기술 및 작황에 대한 평가,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성과, 고품질쌀 생산방안, 3고 3저 운동 실천사항 등 교육과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늘 평가회에서 토의된 벼농사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 기술지도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을 생산과 새기술 보급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남원 쌀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