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고 총동문회 각 기수별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2018학년도 신입생 유치에 따른 대책방안 모색 및 총동문회 활성화, 지역발전 모색을 주제로 마라톤 토론을 실시, 다양한 해법을 도출했다.
조병두 회장은 “1만3000여 동문들이 똘똘뭉쳐 모교발전 및 지역발전, 총동문회 활성화를 일궈 나가자”면서 “동문들이 하나 되면 모교발전 및 지역발전, 특히 과거 옛 명성을 되찾아 명문고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