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 15일까지 '덕진 갤러리 36.5'에서 사진전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오는 15일까지 전주덕진구청 1층 로비에 새롭게 조성된 ‘덕진 갤러리 36.5’에서 우체국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사진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1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우체국 청사 및 추억속의 우체국사람들 모습과 1960~70년대 사회상을 담은 우체국문화 사진작품을 통해 근대역사를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아울러 세계의 특이우체국 사진 등 다양한 우체국문화를 대표하는 총 40여점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전북우정청에서는 전주덕진구청과 함께 전시 기간 중 편지쓰기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편지를 쓸 수 있도록 직접 발행한 계절엽서와 편지지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병수 청장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께서 우체국문화 사진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영감을 얻고, 올 가을 편지 한 통의 감동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