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용사회전라북도지회(회장 장옥식)가 주관한 대회에는 학생부 30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뽑냈다.
이가자헤어비스반 학생들은 △자격사항커트 부문 8명 △창작 펌 와인딩 부문 2명 △일반 펌 와인딩 부문 2명이 참가했다.
자격사항커트부문에서는 신향순 학생이 그랑프리를 차지했으며 금상 함진영, 은상 정성아, 박은지, 동상 김수빈(3번), 김수빈(4번), 최지혜, 이효원 학생이 입상했다.
또 창작펌부문에서는 금상 윤소영, 은상 이다은, 일반펌부문에서는 금상 임춘혜, 은상 김서연 학생이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