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50대 축구클럽(회장 김형관)이 전국축구대회 3위 입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부안군 50대 축구클럽은 지난 16~17일 김제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 제8회 김제지평선배 전국축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준결승에서 전북전주 50대 클럽에게 아쉽게 패하며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