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는 20일(한국시간)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에게 포스트시즌 구원투수 기회를 주기로 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 필라델피아와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과 마에다는 남은 정규시즌 2주간 포스트시즌 불펜 오디션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