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4개 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한 곳으로 모이는 전국 최초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인 ‘전북삼락 로컬마켓’이 21일 전북혁신도시에서 개장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 및 참석자들이 직매장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