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깨운 소리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의 마지막 날인 24일 전주 오송제 편백숲을 찾은 관광객들이 ‘젊은 판소리 다섯바탕’에 나선 소리꾼 신진원 씨의 심청가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