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입점 철회하라"

재벌유통기업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중소상인살리기 전북도민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이 열린 25일 도내 43개 단체로 구성된 관계자들이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