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 건강·생명지킴이 진로체험 행사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김일수 지사장)는 26일 전주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주근로자건강센터에서 건강·생명지킴이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위급상황을 대비하는 응급처치교육 및 다양한 직업군 소개(의사, 산업간호사, 운동처방사, 심리상담사 등), 체력측정 및 균형능력평가 등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직접 실습을 통한 현장체험기회 제공과 추후 진로결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오는 28일에도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안전보건문화 확산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