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에 따르면 아영초는 폭염이나 혹한기, 우천, 미세먼지 등 날씨 여건이 맞지 않을 때는 아예 체육수업을 진행하지 못해 다목적체육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 의원은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이 학생을 위한 교육의 장이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의 장으로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