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김승수 시장과 완산·덕진선관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산구 효자4동과 덕진구 동산동으로 이원화된 혁신도시 행정구역을 혁신동(가칭) 행정구로 배치하는 지역주민 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