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 ‘혼자 왔어요’는 주제가 있는 여행을 다녀온 출연자들이 MC들과 다시 여행기를 보며 각자 여행지에서 느낀 ‘입장 차이’를 이야기하는 여행 관찰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10월 3일 밤 11시에는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청춘남녀의 오키나와 ‘썸 여행기’가 방송되며, 이어 4일 밤 11시에는 띠동갑을 훌쩍 뛰어넘는 가요계 선후배가 함께 떠난 ‘조금 불편한 여행기’를 방송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