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부안종개 방류행사를 28일 새만금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만금지방환경청(청장 김법정), 부안군(부군수 이연상),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 변산초등학교, (사)남북환경교류연합부안군지회(회장 이순복) 등 약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 3000여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가 진행 되었다.
2005년 부안군 군어로 지정된 부안종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안군 변산면 백천 상류수역 일부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특산종으로 부안댐 건설이후 서식지가 수몰됨에 따라 안정적인 개체군 유지를 위해 이번 방류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