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3년간 매년 200가구 이상의 저소득층에 대해 보일러, 창호 시설 개선 등 에너지복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박성일 군수는 “한국에너지재단의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