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김제시새마을회장, 정부포상 수상

2012년 취임, 근면 봉사 공로

김창수 김제시새마을회장(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이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7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훈장(근면장)을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정부포상은 매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에 공적이 큰 지도자를 대상으로 시·도새마을회 및 새마을운동중앙회 추천을 받아 철저한 공적심사를 거친 후 선정됐다.

 

김 회장은 새마을이사로 활동해 오다 2012년 김제시새마을회장으로 취임, 올해까지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맨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그동안 흙살리기운동(폐농약병 수거, 농약봉지 모으기 등) 등을 통해 약 20여톤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고, 에너지절약운동 켐페인 12회 추진, 자원재활용 아나다바녹색장터 7회 추진, 김제사랑장학금 지회 및 읍면동새마을 2000만원 기부,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켐페인 및 태극기 나눔 12회 추진, 독거노인 도배장판교체사업 20회 실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회장 임기동안 매년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출연, 새마을봉사단사업을 활발히 추진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필리핀에 학교설립 기부금을 매년 1000만원씩 기부 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고 있다.

 

김 회장은 “새마을운동 지회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발전과 우리 이웃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