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모악산을 찾은 등산객들은 오색 가을단풍의 정취를 만끽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 한 통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정청에서 발행한 가을엽서와 편지용품 등을 배부하였고 300여통의 편지가 쓰여졌다.
김병수 청장은 “청량한 기운이 가득한 가을에 시민들께서 편지 한 통으로 아름다운 감동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행사는 11월초까지 도내 500여개 기관·단체, 학교 등이 참가하여 릴레이 편지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