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여제의 포효

 

22일 충북체고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개인전과 함께 2관왕에 오른 익산시청 김지연 선수가 공격에 성공 후 기쁨의 함성을 지르고 있다.